탱탱한 국산 새꼬막
꼬막의 고향이라 불리는 여수에서 채취한 싱싱한 꼬막을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쓰-윽 보내드립니다. 신선한 상품 제공을 위해 주문 확인 후에 그날 그날 채취한 꼬막만을 포장해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더욱 믿고 드실 수 있어요. 별미인 신선한 새꼬막 한 입이면, 입안 가득 풍성한 바다 내음에 입맛이 절로 돋는답니다. 단단한 껍질 속 탱탱 쫄깃한 속살을 자랑하는 새꼬막을 집에서 즐겨보세요. 맛깔나는 양념장을 만들어 새꼬막 무침을 해 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 거예요.
- 수령 후 소금물에 해감 후 섭취해 주세요.
*해감은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그릇 위에 검은 봉지나 신문을 덮어주면, 꼬막이 갯벌로 착각해 모래와 펄을 더 잘 뱉어 낸답니다.
* 소금물 비율, 물 500g당 천일염 1 큰 술
- 1. 꼬막은 소금물에 해감하여 깨끗이 씻는다.
2. 냄비에 물과 꼬막을 넣고 센 불에서 꼬막 입이 벌어질 때까지 익힌다.
3. 꼬막의 한쪽 껍질을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4. 양념장 재료(국간장 1 작은 술, 고춧가루 1 작은 술, 간장 1 큰 술, 파 10g, 다진 마늘 1/2 작은 술, 참기름, 깨소금)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
6.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링 모양으로 썰어 꼬막 위에 살짝 올린다.
- 바다자리는 수협 잠수기 중매인 1번으로, 40년 노하우의 전문화된 기술로 수산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참꼬막 : 꼬막 중에 크기가 가장 작아요. 쫄깃하고 해산물의 풍미가 깊어요.
2) 새꼬막 : 시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꼬막으로 표면에 솜털이 있고 참꼬막보다 커요.
3) 피조개(피꼬막) : 헤모글로빈이 비쳐 속살이 피빛이며 크기가 가장 커요.특유의 진한 향과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활]: 살아있는 상태의 가장 신선한 수산물입니다. NE.O에 있는 수족관에서 갓 잡아 집앞으로 배송해드립니다.
(배송과정에서 수산물이 죽을 수 있으나 신선도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생물]: 갓 잡은 수산물을 꼼꼼히 선별/포장한 상품입니다. [활]만큼이나 수산물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C) SSG.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