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바다의 맛을
그대로 담은 바지락

청정 바닷물과 갯벌이 안겨준 바다의 보약, 바지락이 한가득 머금고 있는 깊고 진한 바다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언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일품인 싱싱한 바지락만 있으면 어느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40년 된 노하우의 전문화된 기술로 취급하여 믿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식감 좋고, 맛도 좋은 바지락으로 식탁에 작은 바다를 펼쳐보세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준비
[바지락 칼국수 레시피]
바지락 200g, 밀가루 300g, 애호박 90g, 당근 20g, 다진 파 10g, 다진 마늘 3g, 고춧가루 3g, 간장 22ml, 깨소금, 국물용 멸치 10g, 북어 머리 1개, 양파 100g, 대파 40g, 다시마 8g, 참기름 5ml, 소금
조리
1. 큰 볼에 밀가루, 물, 소금을 약간 넣고 치대어 반죽을 만듭니다. 냉장실에서 30분간 숙성합니다.
2. 애호박, 당근을 채 썹니다. 볼에 마늘,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냄비에 물, 북어 머리, 양파, 대파, 국물용 멸치,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체에 걸러 육수를 따로 둡니다.
4. 조리대에 덧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올려 밀대로 밀어 0.3cm 두께로 폅니다. 돌돌 말아 0.5cm 폭으로 길게 썹니다.
5. 냄비에 육수, 바지락을 넣고 끓어오르면 애호박, 당근을 넣고 끓입니다.
6. 칼국수 면, 소금을 넣고 칼국수 면이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완성된 칼국수에 양념장을 곁들여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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