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따로 살 필요 없이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스테이크용 양송이 3종 혼합입니다. 3종 혼합은 스테이크에 잘 어울리는 아스파라거스와 브로콜리, 양송이버섯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야채와 버섯은 금방 상해 오래 보관이 어렵잖아요.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에 적당한 크기로 손질되어 있어 남김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구우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구매하신 버섯은 취식 전 그대로 드시지 마시고 국, 탕, 볶음 등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70℃ 이상에서 3~10분 이상 가열, 조리 후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