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시그니처 블렌드는,
풍부한 바디감의 브라질 원두와 산뜻한 산미의 에티오피아 원두의 조화가 돋보인답니다. 로스팅 후 7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로 드립백을 만들어 바로 질소 충전하여 신선도를 유지하였으며, 필터의 높이가 높아 추출 중 필터가 음료에 젖지 않는 폴 바셋만의 온 탑 필터로 추출이 더욱 편리해졌답니다.
1) 라이트 로스트: 생두를 굵게 갈아서 약한 열로 볶는 라이트 로스트는 엷고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산미가 강합니다.
2)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워요. 오일 성분이 없어서 건조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다크 로스트: 강하게 로스팅 하여 쓴맛과 단맛이 풍부해지고, 산미와 카페인은 줄어듭니다. 유럽 스타일의 커피 혹은 식사 후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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