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땅끝햇살을 받아 밥알 하나하나가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한눈에 반한 쌀입니다. 유기질 함량이 풍부한 토질에서 재배하여 윤기가 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밥맛이 일정하고 오래 보관하여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완전미 비율이 96% 이상을 자랑하는 한눈에 반한 쌀로 찰지고 부드러운 밥 한번 지어보세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1)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와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 햇빛이 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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