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살아 있는 정통의 맛

더 메나쥬리 AOP 정통 크루아상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자란 소의 우유로 만든 AOP 버터를 반죽 사이사이에 여러 겹 발라 진하고 고소합니다. 반죽을 겹겹이 층을 만들어 바삭바삭한 식감 또한 일품이지요. 빵 그대로 쭉 찢어서 드셔도 맛있고 크루아상 가운데를 잘라 햄이나 야채를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알고 갑시다

더 메나쥬리는(THE MENAGERIE)는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파티세리 디저트숍 브랜드입니다. 견과류 등 웰빙 식재료를 이용한 브레드부터 로맨틱 데코레이션 케이크까지, 더 마나쥬리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따뜻하면서도 엣지 있는 분위기가 어우러진 더 메나쥬리는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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