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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기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찰현미

신선하게 냉장보관할 수 있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냉장고에 쓱 찰현미입니다. 찰현미는 찰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까서 배아와 쌀겨층이 남아 있는데요. 거친 현미가 부담스럽다면, 찰현미와 현미를 혼합하여 부드럽게 드셔도 좋답니다. 일반 현미에 비해 찰기가 있고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하는 찰현미로 쫀득쫀득한 밥을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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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세요

1. 백미와 찰현미는 7:3으로 섞어주세요.
2. 백미를 지을 때보다 물의 양을 조금 더 많이 해줍니다.

SSG TIPS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현미와 백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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