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을 수 있는 반반한 바나나입니다. 노랗게 후숙된 바나나를 먼저 드시고, 푸른 바나나는 하루 이틀 후숙시켜 드시면 된답니다. 돌 직영농장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과일의 품질과 신선도를 체크하고, 원산지 관리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감독했어요. 고유의 달콤함을 지닌 고품질의 바나나를 만나보세요. 바나나가 과숙 되어 버리는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어 좋답니다.
1) 바나나 걸이에 바나나를 걸어보세요. 바나나가 멍들어서 과육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줄기 부분을 가정용 랩이나 호일로 감싸놓으면 줄기를 통해 산소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서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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