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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는 짠맛을 줄인 멸치

국내 청청해역에서 어획한 멸치에 세척과정을 더해 짠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은 더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멸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염도를 반으로 줄여 기존 멸치의 짠맛을 꺼려하시거나 건강식단을 고려하시는 분, 성장기 아이, 약해지기 쉬운 뼈를 걱정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맛 또한 좋아서 은은한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일품입니다.
해양수산부에서 품질, 위생, 안전성을 인증받은 품질인증 상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맛과 영양을 생각한 짜지않아 맛있는 삼천포 멸치로 오늘의 식단을 만들어 보세요.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신선한 볶음 멸치

국내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신선한 멸치의 짠맛을 줄여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전문가의 엄격한 손길을 거쳐 품질좋은 멸치만 엄선하여 담은 상품으로 볶음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칼슘, 인 등의 영양소도 가득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멸치볶음, 이렇게 드세요

1. 프라이팬을 달군 뒤 약불로 줄여 멸치를 넣고 1분 정도 볶아주세요.
2. 간장, 올리고당, 설탕 등의 양념을 넣고 재료와 함께 뒤섞으며 재빠르게 볶은 뒤 불을 끕니다.
3.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멸치볶음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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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멸치 선택팁
요리별 멸치 종류 선택하기

1) 지리 멸치(세멸): 1.5cm 이하의 크기로, 밑반찬용으로 볶거나 주먹밥, 이유식, 샐러드 용으로 주로 사용해요.
2) 가이리 멸치(자멸): 2~4cm 이하의 크기로, 볶음이나 밑반찬 용으로 많이 쓰이며 씹는 맛이 좋아요. 멸치볶음, 국물용, 이유식으로 활용해요.
3) 고바 멸치(소멸): 3.5~5cm 이하의 크기로,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술안주, 간식용, 조림용으로도 많이 쓰여요.
4) 다시 멸치(중멸, 대멸): 5.7cm 이상의 크기로, 멸치 중 가장 크고 국물이 잘 우러나 감칠맛이 뛰어나요. 육수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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