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나쥬리 갈릭 베이컨 바게트는,
은은한 갈릭 소스와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가 어우러진 메나쥬리의 스테디셀러입니다. 매일 직접 반죽한 빵에 진한 체다치즈와 베이컨에 갈릭 소스를 더해 달콤 짭짤한 맛이 자꾸 손이 가요. 살짝 데워 따뜻하게 드시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는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프미리엄 파티세리 디저트 숍 브랜드 입니다. 견과류 등 웰빙 식재료를 사용한 브레드부터 로맨틱 데코레이션 케이크까지, 더 메나쥬리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따뜻하면서도 엣지 있는 분위기가 어우러진 더 메나쥬리는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