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속살을 뽐내는
토실토실한 황태채

겨울철 매서운 바람에 몇개월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정성스런 건조 과정으로 만들어진 황태채입니다. 맛이 깊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황태채를 한가득 담았으며, 보다 저렴하게 준비한 부담없는 실속형 상품입니다. 황태채는 국이나 찌개에 넣어 개운한 맛을 즐겨도 좋고, 무침 등으로 요리하기도 좋은 무척 폭넓게 사용하는 필수 재료입니다. 오늘 우리집 식단으로 실속형 황태채를 사용해 든든한 식사를 차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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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국 만들기

재료 : 황태채 50g(두줌), 무 한줌, 콩나물 두줌, 대파 1대, 홍고추 조금, 참기름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후춧가루, 소금, 멸치 한줌, 다시마 2장

1. 황태채를 물에 살짝 담가 불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2. 황태채에 참기름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을 섞어 밑간을 해둡니다.
3. 냄비에 물과 멸치, 다시마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낸 뒤 건더기를 건져줍니다.
4. 무와 콩나물, 대파, 홍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5. 빈 냄비에 밑간한 황태채와 무를 넣고 볶다가 우린 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6. 무가 익어가면 콩나물을 넣어 한소끔 끓이고 대파를 넣고 다시 끓이며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7. 홍고추를 넣고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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