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달콤한 스윗체리의 특징에 새콤함이 더해진 체리입니다. 달콤새콤하지만 부드러워서 쉽게 물러지는 습성이 있는 타트체리를 생과가 아닌 당절임의 형태로 만든 제품인데요. 몽모랑시의 타트체리만을 이용해 최소한의 가공으로 체리 본연의 풍미를 담았어요.
과육 81%를 그대로 설탕에 절여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요거트나 시리얼에 토핑으로 올려 먹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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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모랑시’는 프랑스 일드프랑스지방 발두아즈주에 속한 도시로, 품질 좋은 타트체리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해요.

타트체리란,
단맛을 내는 기존 체리와 달리 산미가 좋은 품종의 체리예요. 붉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붉은 색의 과육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