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달한 체리와 초코칩이 듬뿍,
벤앤제리스 체리가르시아 파인트

미국의 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제리 가르시아’와 팬들을 위해 탄생한 아이스크림이에요. 터프함이 연상되는 록 밴드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의 아이러니한 조화가 재미있죠.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 속에 상큼 달달한 체리와 퍼지 플레이크가 콕콕 박혀 먹을 때마다 색다른 재미가 느껴지는 이 맛의 조화는 그의 팬들이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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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앤제리스

벤앤제리스는 1978년, 오랜 친구인 벤 코헨과 제리 그린필드가 버몬트 벌링턴의 주유소 건물을 개조해 첫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리며 시작했습니다. 이후 벤앤제리스는 전 세계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환경 보호, 공정 무역, 인권 보호 등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관인 Peace, Love, & Ice Cream을 전해왔습니다. 청크와 스월 가득한 아이스크림만큼이나 달콤하고 유쾌한 벤앤제리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벤앤제리스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세요! @benjerry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