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갈아 쓰는 통후추로 후추의 향긋한 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코타니가 생산부터 건조까지 신경쓴 고품격 후추와 그리스 청정 해역의 소금이 만나 알싸하고 짭짤한 풍미를 만들어내요.
시중 판매되는 가루 후추들은 미리 분쇄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후추 특유릐 향이 거의 사라져 있습니다. 코타니는 통후추를 바로 갈아서 쓸 수 있도록 준비해서 천연 후추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지요. 코타니의 통후추는 코타니의 전용 농장에서 생산하고, 오랜 전통을 지키며 가진 노하우로 말려내 알이 고르고 향이 좋아 남다른 품질을 자랑한답니다.
코타니는
1881년 시작된 오스트리아의 향신료 브랜드입니다. 4대를 이어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 오며 장인 정신을 담아 제품을 생산하지요. 코타니는 품질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낸 600여 가지의 향기로운 향신료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1) 천일염: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미세하지만 쓴맛이 남아있습니다. 요리에 사용하기보단, 배추를 절이거나 젓갈 또는 장류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꽃소금: 천일염의 불순물을 없애고 결정시킨 소금으로 조금 더 짜고 입자가 작습니다. 반찬, 국 등 요리의 간을 맞추실 때 대부분의 조리에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3) 구운 소금: 천일염을 고온에서 볶거나 구운 소금으로, 쓴맛이 제거되고 부드러우며 짠맛이 덜 합니다. 무침이나 조림, 생채 등 모든 조리에 잘 어울립니다.
4) 허브 솔트: 소금에 향미가 나는 재료를 섞어 만든 시즈닝 솔트입니다. 요리에 풍미를 더하기 좋으며 고기, 생선 등 요리에 더하면 잡내를 줄이고 깔끔한 맛을 더해줍니다.
5) 맛소금: 조미료를 넣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소금으로, 도라지나물, 무나물 등 숙채 무침에 많이 이용합니다. 김에 들기름과 맛소금을 뿌려 구워 드실 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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