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꽁비에트 버터
소금을 첨가하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숙성된 유크림으로 만들어 신선한 풍미가 살아 있는 버터입니다. 버터 하나에도 예민한 페이스트리와 셰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셰프들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라 꽁비에트의 버터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산미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이 특히 일품이죠. 프랑스의 3대 버터 생산지인 푸아투-샤랑트 지역에서 최초로 A.O.P 인증을 받기도 했어요.
직접 소분할 필요없이 15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프랑스 명품 버터의 신선한 풍미를 알알이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라 꽁비에트의 버터는 토스트나 비스킷 위에 툭 얹어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바게트 빵을 갈라 속에 팥 앙금과 함께 넣어 앙버터로 만들어도 잘 어울리죠.
파스타나 리조또 등의 요리에 사용해도 맛있어요. 풍미는 살려주면서 짜지 않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답니다.
라 꽁비에트는 프랑스의 명품버터로 유명한 브랜드예요. 약 12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답니다. 버터 본연의 풍미를 위해 별도 살균처리를 하지 않는 브랜드로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그동안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이나 특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었는데요. 이제 쓱 주문하세요. 새벽배송으로 찾아갑니다.
1) 버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2) 잘른 버터를 사이즈에 맞춰 종이 포일을 잘라주세요.
3) 자른 종이 포일로 버터를 한 개씩 포장하듯 싸주세요.
4) 포장 후 밀폐용기에 하나씩 차곡차곡 넣은 다음 냉동 보관해 주세요.
Tip! 버터끼리 달라붙지 않고, 1회용 소분으로 요리 시 사용이 편리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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