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라즈베리를 듬뿍 넣고 만든 라즈베리잼입니다.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한 당도 높은 라즈베리를 넣고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조려내 달콤함을 높였지요. 첨가물 없이 라즈베리와 설탕, 레몬즙, 펙틴만을 넣고 만들어서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50%의 높은 라즈베리 함량을 자랑하는 라즈베리잼은 과일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요. 입에 넣으면 달콤한 잼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며 산뜻한 베리향이 퍼지고, 잼 속에 들어 있던 새콤한 라즈베리가 튀어나와 톡톡 씹히는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씨가 없는 라즈베리는 까끌까끌한 질감 없이 톡톡 튀는 식감만 살아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재미있는 맛을 자랑하지요. 천연 재료만으로 과일 본연의 맛을 담아낸 프리미엄 라즈베리잼을 지금 가져가세요.

다보 사는 1879년 시작되어 5대째 140여 년간 가문의 전통과 레시피를 이어 과일 잼과 시럽, 꿀을 생산하는 오스트리아의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오스트리아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다보잼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되며 고급 호텔, 리조트 및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되면서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다보 사는 깨끗한 제조 환경에서 높은 품질의 과일을 듬뿍 넣고 140년 전통의 황금 배합 레시피를 사용해 품질 좋은 잼을 완성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