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인기만점인 하리보의 대표 젤리 골드베렌을 한 번에 먹기 좋은 용량으로 소포장한 후 커다란 통 가득 담아냈어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소포장은 외출 시 가지고 다니기도 간편하답니다.

하리보는 1920년 시작되어 100년을 넘어서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독일의 스낵 브랜드입니다. 설립자 한스 리겔이 집 뒷마당 세탁실에서 사탕류를 생산하기 시작한 데에서 출발한 하리보는 상큼하고 쫀득한 과일젤리로 어린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독일을 넘어 100개국 이상의 국가에 상품을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젤리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답니다.

하리보 골드베렌은,
하리보의 대표적인 젤리 상품으로,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곰 모양 젤리입니다. 색깔에 따라 오렌지, 딸기, 라즈베리, 레몬, 파인애플, 사과 6가지 맛으로, 과일주스와 과일농축물이 들어가 자연의 건강한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