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오트밀 베이스의 비스킷에 크랜베리가 콕콕 박혀 있어요. 상큼달콤하게 씹히는 크랜베리의 식감과 상큼달콤한 풍미로 마지막 한입까지 질리지 않고 비스킷을 즐길 수 있답니다.

워커스는 1898년 스코틀랜드 아벨라워 마을에 조셉워커가 빵집을 열며 시작됐습니다. 지금도 그의 손자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밀가루, 버터, 치즈, 아몬드, 간을 맞추기 위한 약간의 설탕과 소금 외에 인공 향료나 색소,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자부심으로 여깁니다.

워커스 오트&크랜베리 비스킷은,
밀가루 버터 등의 원재료 외에 인공 향료나 색소, 방부제를 넣지 않아 비스킷의 고소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