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의 품격

손으로 모양을 잡아가며 정성스럽게 완성한 명품 곶감입니다. 동그란 모양과 고운 색감에 한번, 깊은 단맛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되는 곶감이랍니다. 상자 속에 하나씩 가지런히 담아내 선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알고 갑시다

경상남도 산청군은 일조량, 강수량, 토양 등이 감나무를 키우기에 좋아 곶감의 원료가 되는 감을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커서, 곶감을 말리기에도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지요. 덕분에 산청 곶감은 임산물 지리적표시에 등록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알고 갑시다

SSG 미식생활의 선물 상품은 상품의 산지부터 맛과 향, 모양새까지 깐깐하게 따져서 선별해 낸 상품만을 담아냅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골라낸 상품들은 배송 중에도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정성을 들여 포장하고, 보기 좋게 가지런히 담아내서 품격 있는 선물로 완성되지요.
귀한 것을 선물 드리고 싶은 소중한 분이라면, SSG 미식생활의 엄선된 선물 상품을 쓱 준비해보세요.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의 품격을 한층 높여드릴 거예요.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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