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의 천연 재료로 만든 과일잼 3종을 한데 모았어요. 전통 방식으로 제조해 풍미가 살아 있지요. 각기 다른 매력의 무화과&호두 잼, 딸기 잼, 오렌지&시나몬 잼으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누려보세요.

통밀 크래커에 과일잼을 바르고 좋아하는 치즈와 견과류를 얹어 주세요. 와인 안주로 매력적인 카나페가 완성됩니다.
식빵이나 스콘부터 파운드케이크, 크레페 등 담백한 디저트에 과일잼을 곁들이면 달콤한 풍미와 식감의 포인트를 더해준답니다.

레피큐리앙(L’ÈPICURIEN)은 프랑스 미식문화를 대표하는 남프랑스에서 수제 과일잼과 스프레드를 생산하고 있어요. 유기농 과일과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며, 그 공로와 맛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맛의 장인(Maitre Artisan)’이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까지 부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