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푸른 생선의 대표격인 국내산 삼치입니다. 삼치가 가장 맛있는 12-1월에 국내 근해에서 어획해 손질 후 냉동 비축했어요. 신선 포장을 거쳐 해동 조리 후에도 담백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기름기가 적은 삼치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식단 조절용으로 좋아요. 간편하게 양념을 더해 삼치와 함께 건강한 한 끼를 드셔보세요.
1) 손질한 생선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 주세요.
2) 생선에 식용유를 앞뒤로 바르고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밀가루를 고루 묻혀 생선 살이 부스러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3) 달궈진 프라이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기름을 둘러주세요.
4) 손질한 생선을 올린 후 중불에서 한쪽 면을 5분간 구워주세요.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촉촉한 생선구이가 완성된답니다.
Tip! 종이 호일이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어 기름이 튀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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