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유자와 달콤한 사양 벌꿀이 가장 맛있게 어우러지도록 녹차원만의 적정 비율로 완성된 차다움 꿀 유자차입니다. 남해에서 자라난 신선한 유자와 달콤한 꿀이 새콤달콤한 맛과 향긋한 풍미를 완성했어요. 덕분에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재료를 아끼지 않으며 2kg의 넉넉한 용량으로 준비한 꿀 유자차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따뜻한 차로 혹은 시원한 차로 기호에 맞는 꿀유자차로 드시면 좋아요!
샐러드나 요거트 씨리얼 등에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빵에 과일잼과 곁들여 활용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각종 반찬이나 요리에 꿀처럼 활용하면 더욱 풍미있는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