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을 가진 영양 만점 아보카도입니다. 버터처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아보카도는 샌드위치, 샐러드, 과카몰리 등 다양한 요리에 신선한 풍미를 더해주는 과일이에요. 키위나 바나나처럼 후숙하여 먹으면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해지고 질감도 더욱 부드러워지죠. 남은 아보카도는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살짝 뿌리고 비닐랩에 감싸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넣으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버터처럼 부드럽지만 느끼함은 없는 아보카도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1) 잘 익은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분리하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2) 취향에 따라 깍둑썰기 또는 슬라이스로 잘라내거나, 그대로 보관 용기에 담아주세요.
3) 레몬즙을 아보카도에 골고루 뿌린 후 냉동 보관해주세요.
Tip ! 덜 익은 아보카도는 지퍼팩에 담아 냉장 보관해주시고, 후숙을 원하신다면 실온에 사과와 함께 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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