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노멀 알룰로스는,
알룰로스의 부족한 단맛을 스테비아와 나한과로 보충해 설탕의 단맛을 재현했어요. 꿀 같은 질감과 맛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 감미료 특유의 쓴맛이나 향이 없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이제 설탕 자리에 알룰로스로 쏙 채워보아요.
딸기잼, 아이스크림, 제육볶음, 불고기 등 모든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에 기존에 쓰던 양 그대로를 사용하시면 맛도 영양도 두루 갖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마이노멀은 HACCP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신선식품 생산공장입니다. 생산부터 제조, 유통 전과정에서 식품 위생에 해로울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 제거, 관리하고 있습니다.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1) 백설탕: 입자가 작은 고순도의 설탕으로 물에 잘 녹고 담백한 맛을 내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황설탕: 특유의 풍미와 원당의 향이 살아있어 제과나 제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3) 흑설탕: 단맛이 강해 약식, 양갱, 수정과 등에 사용하기 좋고, 고기를 재울 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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