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국민 허브티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쿨허벌과 티백에 담지 않고도 우려낼 수 있는 다재다능한 티포트를 함께 준비했어요. 카페인이 없어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100℃의 물 250ml에 잎차 3g을 넣고 5분간 우려주세요. 최적의 맛을 위해 온도와 시간을 지켜주시면 차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려낸 차에 얼음을 넣어 차게 드셔도 좋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티샵이기도 한 A.C. 퍼치스 티핸들은 덴마크 왕실과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티 브랜드입니다. 1835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 문을 연 뒤, 7대를 거쳐 187년째 전통과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48개 ETP(Ethical Tea Partnership) 멤버 중 하나로, 좋은 품질 뿐만 아니라 차 생산자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