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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포도씨유의 신선함

엄격하게 선별된 포도씨에서 추출한 파르키오니 포도씨유입니다. 조그마한 포도씨에서 정제한 무색무취의 오일로 다양한 음식에서 재료의 맛을 살려줘요. 또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을 함유하여 쉽게 산패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죠. 쉽게 타지 않아 고온요리에도 걱정이 없으니 좋아하는 한식 요리에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튀김, 샐러드드레싱까지 어떤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요리가 완성될 거예요.

CHECK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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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키오니
1780년에 설립한 파르키오니는 240여 년의 기간 동안 고급 식용 오일을 만드는데 주력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 M/S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명한 오일 브랜드입니다. 엄격한 원료 수급과 생산과정의 품질관리를 통해서 연간 2,500만 병을 생산하여 유럽 전역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오일 전문 업체입니다.
SSG TIPS
오일 특성 비교
오일 종류별 특징을 알려드려요

1) 올리브오일
올리브를 저온압착해 얻은 오일입니다.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고 특유의 향미가 강해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 등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요.

2) 포도씨유
포도씨를 압착해 얻은 오일입니다. 드레싱부터 베이킹, 구이, 튀김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열 안정성이 높고 향이 깔끔해 특히 튀김 요리에 적합해요. 끝맛이 남지 않아 재료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3)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향미가 가볍고 없는 편에 가까워 드레싱부터 튀김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보관기간이 길어 일상적인 요리유로 적합합니다.

4) 현미유
현미의 쌀겨에서 추출한 현미유입니다. 발연점이 높고 부드러워 볶음, 튀김 등에 두루 활용하기 좋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식용유로 주로 사용해요. 트랜스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심할 수 있어요.

5)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이 아닌 과육에서 오일을 추출하는 드문 경우죠.아보카도 특유의 버터 같은 풍미를 품고 있으며, 발연점이 높아 튀김, 구이 등의 고온 요리부터 마무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일 특성 비교
기름 재활용법
한 번 사용한 깨끗한 튀김 기름 깔끔하게 재활용하기

1) 튀김 요리를 끝낸 후 양파를 조금 잘라 살짝 튀기면,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사용한 기름을 차갑게 식힌 뒤 유리병 입구에 커피 여과지를 올려놓고 기름을 부어 미세한 찌꺼기까지 걸러줍니다.
3) 다 걸러진 기름은 공기가 닿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을 닫고 서늘한 그늘에서 보관해 주세요.
4) 보관한 기름은 1~2주 안에 사용하세요. 발연점이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튀김보다는 전이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Tip! 여과지 끝을 병 입구에 맞춰 젖혀 놓으면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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