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맛과 향이 진해 꺼리셨던 분들에게 파르키오니의 퓨어 올리브유를 소개합니다. 발연점이 높아 볶고 튀기는 요리에도 적합하며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 요리에 잘 어울린답니다.

파르키오니(FARCHIONI)는 240년 전통의 오일 전문 업체로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사랑하는 국민 브랜드입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퓨어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높아 튀기고 볶는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좋구요. 향이 약해 우리 음식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산패 방지를 위해 갈색 유리병을 사용해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정된 그립감을 위해 병 양옆에 홈이 파여 있어 요리할 때 더욱 편리하겠죠. 3병을 세트로 구성했으니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