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가 떠오르는 소고기 건조육

소금집의 최장수 샤퀴테리, 브레사올라를 소개합니다. 루비 컬러의 영롱한 색감과 진한 소고기의 맛, 여기에 치즈의 풍미까지 더한 건조 생햄이에요. 소금집의 블레사올라로 요리에 품격을 더해보세요.

알고 갑시다

소금집은 2016년 작은 작업실에서 훈제 베이컨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기와 소금, 그리고 시간을 주재료로 하여 수제 가공육을 만드는 공방으로, 각종 햄과 살라미 등 수십 가지에 이르는 가공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의 기술을 사용하되 오래된 방식을 존중하기에 원료가 되는 고기와 훈연 재료를 고르는 과정부터 숙성과 발효 상태를 관리하고 마지막 포장하는 일까지 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집니다. 직접 만들고 맛보고 개선하는 시간이 수없이 반복되고서야 비로소 원하는 제품을 만날 수 있고, 이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소금집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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