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한 번쯤 들어 본 고려가요 ‘청산별곡’, 여기에 등장하는 다래는 야생에서 자라는 과일로 왕실에 진상될만큼 귀한 대접을 받던 과일이었습니다. 이를 개량한 토종 다래는 강원도 원주를 중심으로 수확되고 있어요. 후숙한 토종 다래는 껍질이 말랑말랑해지면서 단맛이 강해져 달콤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참다래인 키위와 달리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죠. SSG에서는 그중에서도 2대째 다래를 기르는 정성윤 생산자의 토종 다래를 선보입니다. 기다린 만큼 찐-한 달콤함을 선물하는 토종 다래를 지금 만나 보세요!
※ 다래는 껍질째 드셔도 무방하며, 상품 수령 후 후숙하여 말랑말랑할 때 드셔야 고유의 당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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