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트러플 향을 더한

소금집의 트러플 소시송은 흑후추와 마늘로만 맛을 낸 프랑스의 전통적인 소시송에 블랙트러플을 더해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죠. 발효가 제대로 된 하얀색 곰팡이와 은은한 트러플 향이 입안 가득 깊은 여운을 남긴답니다.

알고 갑시다

소금집은 2016년 작은 작업실에서 훈제 베이컨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기와 소금, 그리고 시간을 주재료로 하여 수제 가공육을 만드는 공방으로, 각종 햄과 살라미 등 수십 가지에 이르는 가공육을 만들고 있답니다. 소금집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랑스의 대표 건조 소시지, 소시송에 트러플 향을 더한 트러플 소시송을 SSG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트러플은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잘 잡아주어 육향과 지방의 기름진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또한 후추와 마늘로만 맛을 낸 소시송은 긴 시간 동안 건조와 발효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생기는 하얀 곰팡이가 아름답게 피어나며 중간중간 보이는 흑후추의 풍미와 적당한 산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맛을 낸답니다. 다양한 치즈를 곁들여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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