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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쌀을
입안 가득

씹을수록 쫀득쫀득한 밥의 구수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시히까리를 소개할게요. 고슬고슬한 밥맛과 찰진 밥맛이 공존해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노릇하게 구운 고기 한 점 착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될 거예요. 경기도의 우수한 토양과 기후에서 재배했으니 고시히까리로 먹음직스럽게 밥을 지어보세요.

POINT
참고해 주세요
고시히카리는 일본 품종으로 일본에서도 현재까지 전 국민의 70%가 찾는 쌀로 유명하죠. 우리나라 경기도 고시히까리는 경기도의 기후와 토양에서 재배할 때 그 맛과 품질이 가장 잘 유지된답니다. 고슬고슬하면서도 찰기가 있어 꼭꼭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특히 초밥이나 솥밥에 제격인 쌀이에요.
CHECK
쉽게 따라하는 간편 레시피
흐르는 물에 씻어 30분 정도 불려 밥을 지으면 고시히카리의 밥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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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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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백미와 현미의 차이점
현미와 백미는 이런 차이가 있어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백미와 현미 이미지
쌀 보관법
쌀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1)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와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여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 햇빛이 안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쌀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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