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나쥬리가 선보이는 찰쁘띠는 한입에 쏙 먹기 좋은 크기의 빵으로 쫀득쫀득한 빵 사이사이 검정깨가 콕콕 박혀 있어요. 타피오카 전분과 밀가루를 적절히 배합해 쫄깃하면서도 담백해 온 가족 간식으로 제격이랍니다. 표면의 옥수수 분말 덕분에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죠.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는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파티세리 디저트 숍 브랜드입니다. 견과류 등 웰빙 식재료를 이용한 브레드부터 로맨틱 데커레이션 케이크까지,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죠.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따뜻하면서도 에지 있는 분위기가 어우러진 더 메나쥬리는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SSG 푸드마켓이 이제 수고로움 없이 집에서도 편하게 더 메나쥬리의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그중에서 소개할 찰쁘띠는 타피오카 전분과 밀가루를 배합해 만들어 떡처럼 쫄깃쫄깃한 특징을 지녔죠. 또한 사이사이에 검은깨를 솔솔 뿌려 고소한 맛을 더했어요. 기름기 없이 담백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와플팬에 넣어 구우면 바삭 쫀득한 색다른 찰쁘띠가 완성됩니다. 고소한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