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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에 손질 없이 간편한

반찬은 물론이고 손님 초대 요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새우를 만나보세요. 큼직하고 살이 통통한 새우만을 골라 넉넉하게 담았으며 꼬리만 남기고 머리, 내장, 껍질을 모두 제거해 요리가 더욱 간편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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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바다의 생태계 환경과 양식장이 함께 상생하기 위한 책임 있는 수산물 생산 업체에 주어지는 'ASC 국제인증'
ASC인증 생새우살을 소개합니다.
새우가 먹는 사료 부터 양식장 환경 및 수질 관리, 나아가 양식장에서 근무하시는 분의 근무 환경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이 관리 감독되는 환경에서 자란 새우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도록 껍질과 꼬리, 머리 그리고 내장 등을 모두 제거한 후 급랭 처리하여 요리가 더욱 편리해진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해동한 칵테일새우를 반으로 칼집을 내어 주세요. 칼등으로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손질한 칵테일 새우에 밀가루 옷을 입힌 후 계란 옷을 한 번 더 입혀 노릇하게 구워주면 새우전이 완성됩니다.

* 제조원 변경으로 주문시점에 따라 제조원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기존 NHATRANG SEAPRODUCT -> 변경 NTSF Seafoods Joint Stock Company

SSG TIPS
프리미엄 갑각류 선택 팁
랍스터와 크랩의 특징을 알려드려요

1) 랍스터 :
고급 해산물 요리의 대명사이며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근해에 서식하는 바닷가재를 일컬어요. 큰 집게발 한 쌍과 걷는 다리 네 쌍을 지녔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2) 스파이니 랍스터 :
랑구스트. 딝새우, 뿔가재라고도 불리며 길고 굵은 더듬이가 특징이에요. 랍스터보다 크고 풍미가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러워요. 집게발이 없고 걷는 다리 10개를 지녔어요.
3) 던지니스 크랩 :
북아메리카 서쪽 연안에 서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꼽혀요. 워싱턴 주의 어촌 마을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달콤한 살이 가득해 찜, 튀김,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요.

- 고르는 방법
떨어져 나가거나 깨진 부분이 없고 껍데기에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또한 들었을 때 묵직하다면 속이 꽉 찼다는 의미예요. 크기가 비슷할 경우 수컷보다 암컷을 높게 치는데, 더 무겁고 풍미가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 랍스터 손질하기
랍스터와 스파이니 랍스터는 30분 동안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겉면을 솔로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스파이니 랍스터는 긴 더듬이를 짧게 자릅니다. 단단히 묶어 움직임을 막고 끓는 물에 통째로 익혀주세요.

- 크랩 손질하기
던지니스 크랩은 솔로 겉을 문질러 씻은 뒤 소금물에 쪄주세요. 살아 있는 게는 조리 직전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루기 쉬워요. 크랩이 익었다면 바닥 면의 삼각형 부위를 당겨서 제거하고, 등껍질을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아가미와 뾰족한 입 부분을 당겨서 정리한 뒤 반으로 가르면 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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