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이미지2
깔끔하게 활용하는
프리미엄 포도씨유

잘 익은 포도나무의 신선한 포도씨로 만든 프리미엄 오일을 소개합니다. 기름 특유의 냄새가 없어 느끼하지 않아요. 향이 없으니 재료 고유의 풍미를 방해하지 않고 고소함만 더하죠. 게다가 발연점이 높아 부침, 볶음 요리에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깔끔함이 매력적인 동원 포도씨유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보세요.

SSG TIPS
오일 특성 비교
오일 종류별 특징을 알려드려요

1) 올리브오일
올리브를 저온압착해 얻은 오일입니다.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고 특유의 향미가 강해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 등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요.

2) 포도씨유
포도씨를 압착해 얻은 오일입니다. 드레싱부터 베이킹, 구이, 튀김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열 안정성이 높고 향이 깔끔해 특히 튀김 요리에 적합해요. 끝맛이 남지 않아 재료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3)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향미가 가볍고 없는 편에 가까워 드레싱부터 튀김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보관기간이 길어 일상적인 요리유로 적합합니다.

4) 현미유
현미의 쌀겨에서 추출한 현미유입니다. 발연점이 높고 부드러워 볶음, 튀김 등에 두루 활용하기 좋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식용유로 주로 사용해요. 트랜스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심할 수 있어요.

5)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이 아닌 과육에서 오일을 추출하는 드문 경우죠.아보카도 특유의 버터 같은 풍미를 품고 있으며, 발연점이 높아 튀김, 구이 등의 고온 요리부터 마무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일 특성 비교
기름 재활용법
한 번 사용한 깨끗한 튀김 기름 깔끔하게 재활용하기

1) 튀김 요리를 끝낸 후 양파를 조금 잘라 살짝 튀기면,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사용한 기름을 차갑게 식힌 뒤 유리병 입구에 커피 여과지를 올려놓고 기름을 부어 미세한 찌꺼기까지 걸러줍니다.
3) 다 걸러진 기름은 공기가 닿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을 닫고 서늘한 그늘에서 보관해 주세요.
4) 보관한 기름은 1~2주 안에 사용하세요. 발연점이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튀김보다는 전이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Tip! 여과지 끝을 병 입구에 맞춰 젖혀 놓으면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요.

기름_TIPS
품질표시이미지1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