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품종인 대극천 복숭아를 소개할게요. 껍질이 얇고 털이 많지 않으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죠. 1년을 기다려 만나는 딱딱이 복숭아, SSG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여름 과일하면 떠오르는 복숭아, 그중에서 소개할 대극천은 SSG 지정 우수 농가가 재배한 상품 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상품만을 선별해서 담았습니다. 껍질이 얇고 털이 많지 않으며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죠. 유럽 복숭아로 알려진 납작 복숭아를 묘하게 닮은 대극천은 조생종으로, 높은 당도에 유럽 감성이 더해져 ‘K- 납작 복숭아’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복숭아에 물을 조금 섞고 알룰로스를 넣어 졸여주세요. 거의 다 졸여졌을 때 레몬즙 한 스푼을 넣고 식혀주세요. 코코넛 랩 위에 생크림을 얹고 졸인 복숭아를 올려준 후 시나몬 파우더를 톡톡 뿌려주세요. 그리고 돌돌 말아 주면 복숭아 크레페가 완성됩니다.
1) 백도
속살이 하얀 백도는 촉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요. 큼직하고 단단한 유명, 산미가 적은 천중도 등으로 나뉘어 선택 폭이 다양해요.
2) 황도
황금색 속을 가지고 있는 황도는 백도보다 더 새콤달콤해요.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단한 것을 고르는 편이 좋아요.
3) 천도
털이 없으며 크기가 작은 편이에요. 식감은 과육이 단단한 자두와 비슷하며, 특유의 신맛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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