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사이즈에 손질 없이 간편한 큰 새우

새우튀김, 칠리 새우, 감바스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칵테일 새우 중 '큰' 사이즈만을 담았어요. 게다가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내장과 껍질을 깨끗하게 손질 후 급랭하였으니 산지의 신선함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알고 갑시다

특유의 식감과 풍미 그리고 감칠맛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식재료인 생 칵테일새우,
만나보실 '킹 생 칵테일 새우'는 인도산 흰다리 새우 중 'King', '큰' 사이즈만을 선별하여 머리, 껍질, 내장까지 깔끔하게 손질되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큰 사이즈의 킹 생 칵테일 새우로 다양하고 제대로 된 새우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맛있게 드시려면?

새우에 소금과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해주세요. 통마늘은 편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두꺼운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올리브유가 끓기 시작하면 마늘과 베트남 고추를 넣어 주세요.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새우를 넣고 익혀주세요. 어느 정도 새우가 익으면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를 넣어 함께 익혀주세요.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빵과 함께 곁들이면 근사한 새우 감바스가 완성됩니다.

SSG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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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와 크랩의 특징을 알려드려요

1) 랍스터 :
고급 해산물 요리의 대명사이며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근해에 서식하는 바닷가재를 일컬어요. 큰 집게발 한 쌍과 걷는 다리 네 쌍을 지녔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요.
2) 스파이니 랍스터 :
랑구스트. 딝새우, 뿔가재라고도 불리며 길고 굵은 더듬이가 특징이에요. 랍스터보다 크고 풍미가 담백하며 육질이 부드러워요. 집게발이 없고 걷는 다리 10개를 지녔어요.
3) 던지니스 크랩 :
북아메리카 서쪽 연안에 서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꼽혀요. 워싱턴 주의 어촌 마을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달콤한 살이 가득해 찜, 튀김, 스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요.

- 고르는 방법
떨어져 나가거나 깨진 부분이 없고 껍데기에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또한 들었을 때 묵직하다면 속이 꽉 찼다는 의미예요. 크기가 비슷할 경우 수컷보다 암컷을 높게 치는데, 더 무겁고 풍미가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 랍스터 손질하기
랍스터와 스파이니 랍스터는 30분 동안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 뒤 겉면을 솔로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스파이니 랍스터는 긴 더듬이를 짧게 자릅니다. 단단히 묶어 움직임을 막고 끓는 물에 통째로 익혀주세요.

- 크랩 손질하기
던지니스 크랩은 솔로 겉을 문질러 씻은 뒤 소금물에 쪄주세요. 살아 있는 게는 조리 직전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루기 쉬워요. 크랩이 익었다면 바닥 면의 삼각형 부위를 당겨서 제거하고, 등껍질을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아가미와 뾰족한 입 부분을 당겨서 정리한 뒤 반으로 가르면 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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