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한 페퍼론치니

톡 쏘는 매운맛과 알싸한 끝 맛을 가지고 있어 느끼함을 한 번에 잡아줄 홀 페퍼론치니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아찌처럼 서양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피클의 한 종류예요. 구이, 볶음 등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죠. 같은 제조사의 할라피뇨 피클보단 약간 더 매콤하여 매운맛을 선호하신다면 홀 페퍼론치니를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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