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생산량 중 3%만 선별한 SSG.COM의 고당도 유라 감귤을 소개합니다.
하우스에서 감귤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겨울이 아니어도 우리는 감귤을 먹을 수 있게 되었죠.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유라 품종은 9, 10월에 더 맛있게 만날 수 있는 감귤로 속껍질이 부드럽고 과즙이 많으며, 과피가 적당해 일반 감귤보다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SSG.COM에서 판매하는 유라 하우스 감귤은 12brix 이상의 당도와 1% 미만의 산도, 로얄 과수 크기의 유라 감귤만 선별해 더욱 귀한 대접을 받는답니다. 실패 없이 달콤함으로 꽉 채운 감귤을 선택하고 싶다면 SSG.COM이 선택한 유라 품종의 하우스 감귤이 정답입니다.
과육을 달콤한 과즙으로 꽉 채운 SSG.COM의 유라 감귤은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확 후 비파괴당도 선별 검사를 통해 12brix 이상인 감귤 중에서 산도 1% 미만의 과수로 골라 전달 드립니다.
- 제주도 중문은 많은 감귤 품종 중 유라 품종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산지입니다.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신품종인 유라 감귤은 당도가 높고 산도가 안정적인 차별화 품종으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과피로 다른 하우스 감귤에 비해 저장성이 높은 편입니다. 우수 생산자들을 선별하여 엄격한 관리 하에 재배한 제품을 당도, 산도, 크기 별로 엄선하였습니다.
- 유라 하우스 감귤은 당도 12 brix와 산도 1% 미만, 먹기 좋은 로얄 과수 크기 라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전체 생산량 중 3%만 선별해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양보다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산자들의 고집이 프리미엄한 맛이 보장된 유라 감귤을 전할 수 있는 비결이지요.
- 선별작업을 마치고 수확한 감귤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직송하니 갓 딴 산지의 싱싱함을 고스란히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살짝 청색이 도는 것은 하우스 감귤의 특성으로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며, 갓! 제주도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후숙을 조금 하고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우스 감귤의 경우 노지 감귤과 달리 속에서 부터 익는 특성상 껍질이 녹색 빛을 띄기도 합니다. 품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세요.
1) 소금물에 귤을 5~10분 정도 담근 후 깨끗이 씻어주세요.
2) 박스 또는 보관용기에 신문지를 깔고, 물기를 제거한 귤을 넣어주세요.
3) 신문지를 덮은 후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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