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이즈만큼 넉넉하게 즐기는 쫀득한 과육

첫눈 올 때 먹는 붉은빛이 도는 속살의 복숭아라는 뜻을 지닌 홍설도 복숭아, 그중에서도 2배 이상 큰 대왕복숭아로 준비했어요. 큰 사이즈만큼 풍부한 과육을 즐길 수 있는데요. 쫀득한 식감과 진한 단맛을 지닌 홍설도 복숭아를 지금 SSG에서 만나보세요.

알고 갑시다

홍설도는 백도로 첫눈 올 때 수확한다고 해서 홍설도라 불립니다. 하얀 속살에 씨앗 주변은 붉은빛이 감돌며,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과육이 특징이며, 복숭아 특유의 향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지요. SSG에서 선보이는 대왕복숭아는 이름처럼 일반 복숭아의 2배 크기로 그만큼 풍부하게 과육을 즐길 수 있답니다. 딱딱이는 아니지만 조직이 쫀쫀하기 때문에 잘 무르지 않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2~3일 후숙한 후 드시면 당도가 더 높아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SSG TIPS
복숭아 선택 팁
복숭아 품종별 특징을 알려드려요

1) 백도
속살이 하얀 백도는 촉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요. 큼직하고 단단한 유명, 산미가 적은 천중도 등으로 나뉘어 선택 폭이 다양해요.

2) 황도
황금색 속을 가지고 있는 황도는 백도보다 더 새콤달콤해요.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단한 것을 고르는 편이 좋아요.

3) 천도
털이 없으며 크기가 작은 편이에요. 식감은 과육이 단단한 자두와 비슷하며, 특유의 신맛을 가지고 있어요.

복숭아 선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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