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식탁을 책임지는 오스트리아 명품 향신료 브랜드, 코타니의 믹스드 페퍼를 만나보세요. 백후추, 적후추, 초록후추, 흑후추 4종을 그라인더에 담아 3번 착착 돌리면 요리의 풍미가 달라집니다. 굵기 조절이 가능해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코타니(KOTANYI)는 1881년 설립 이후 4대를 이어온 패밀리 브랜드의 장인 정신으로 지금까지 최고급 허브와 향신료를 공급해 왔습니다. 음식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 4,500가지 시즈닝 제품을 포함하여 전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원재료를 가공하지 않은 천연의 재료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소개할 믹스드 페퍼 그라인더는 4종류의 후추가 혼합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육류나 풍미가 강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흑후추, 흑후추에 비해 매운맛이 강한 백후추, 마일드한 풍미와 데커레이션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초록후추, 매운맛이 강한 자메이카 후추인 피멘토인 적후추의 조화가 음식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답니다.

스테이크용 등심에 허브솔트와 코타니 믹스드 페퍼, 그리고 올리브오일로 시즈닝 한 후 그릴에 구우면 맛있는 스테이크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