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의 어여쁜 신품종 써니돌체 포도를 소개합니다. 바라디와 루이보꾸야마 교배 품종으로 달콤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게다가 겉은 은은하게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고, 속은 노란빛과 연둣빛으로 꽉 차있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디저트 플레이팅에 활용해도 정말 예쁠 거예요. 입안에서는 달콤 새콤한 과즙, 청량함을 마구 뽐내는 써니돌체 포도와 함께해 보세요.
1) 캠벨: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진한 보라빛 포도예요.
2) 거봉: 일반 포도보다 알이 크고 과즙이 풍부해요
3) 블랙 사파이어: 씨가 없고 길쭉하며 강한 단맛이 나요
4) 샤인머스캣: 망고와 같은 향이 나는 아삭한 청포도예요
1) 포도를 씻을만한 큰 볼에 물을 담아주세요.
2) 베이킹소다 혹은 식초 3~4스푼 정도 물에 넣은 후 섞어주세요.
3) 포도를 물에 3~5분간 담가둔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Tip ! 포도 송이가 너무 클 경우 가지를 잘라 속까지 깔끔하게 세척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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