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무화과의 계절, SSG.COM에서는 김영오 농부의 무화과를 선보이는데요. 영암의 풍부한 햇볕과 미네랄이 함유된 해풍은 무화과 재배를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이죠. 여기에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오 농부의 노하우와 노력이 최고 품질의 무화과라는 결실을 맺었답니다. 보통 1화방에 8~10개가 적정량이지만 비록 착과율이 낮더라도 완성도 높은 1개의 무화과를 생산한다는 원칙 고수와 미생물을 무화과에 직접 공급해 광합성 작용을 늘려 다른 무화과에 비해 높은 당도를 끌어내었죠. 특히 김영오 농부가 키우는 무화과는 대과종으로 과육이 크고 묵직하답니다. 산지에서 갓 딴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포장하는 섬세함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