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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가을의 별미

과육이 단단하고 큼지막한 과일의 왕 대봉감입니다. 후숙 과정을 거칠수록 단맛이 깊어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10월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제철 맞은 과일의 풍미를 음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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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대봉감은 가을에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로, 무르지 않고 단단한 과육을 지녔어요. 실온에 보관해 후숙 하면 떫은맛이 사라지고 달콤함이 배가되어 풍미가 더욱 좋아진답니다. 우수 산지 제품만을 담았으니 안심하고 즐겨보세요.

맛있게 드시려면?

대봉감의 껍질과 씨를 제거해주세요. 믹서에 손질된 감, 얼음, 꿀을 넣고 곱게 갈아 스무디를 만들어주세요. 컵에 스무디를 담고 그 위에 찬 우유를 부어준 후, 생크림을 올려 마무리하면 달콤한 대봉감 라떼가 완성된답니다.
후숙을 거친 홍시를 사용하면 음료의 단맛이 더욱 진해져요.

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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