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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감성을 품은 핑크빛 소금

앙증맞은 사이즈로 여행이나 캠핑 갈 때 가방에 쏙 넣어 갈 수 있어 편리한 핑크솔트를 만나보세요. 히말라야 수 백 미터 아래서 채굴한 100%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깔끔한 맛이 특징이지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작된 틴케이스 안에 한 번에 딱 쓰기 좋은 용량으로 담았으니 이제 소분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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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갑시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년 전 융기로 인해 육지가 된 히말라야 산맥에 갇힌 염수가 용출되는 지역에서 이를 건조해 만든 소금입니다. 도화염이라고도 부르는 핑크솔트는 산에서 채굴한 암염을 그대로 잘게 부셔 만드는 소금으로, 미네랄이 많아 분홍빛을 띤답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다른 양념 필요 없이 핑크솔트만 뿌리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SSG TIPS
소금 선택팁
요리의 기본, 소금 선택하기

1) 천일염: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미세하지만 쓴맛이 남아있습니다. 요리에 사용하기보단, 배추를 절이거나 젓갈 또는 장류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2) 꽃소금: 천일염의 불순물을 없애고 결정시킨 소금으로 조금 더 짜고 입자가 작습니다. 반찬, 국 등 요리의 간을 맞추실 때 대부분의 조리에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3) 구운 소금: 천일염을 고온에서 볶거나 구운 소금으로, 쓴맛이 제거되고 부드러우며 짠맛이 덜 합니다. 무침이나 조림, 생채 등 모든 조리에 잘 어울립니다.
4) 허브 솔트: 소금에 향미가 나는 재료를 섞어 만든 시즈닝 솔트입니다. 요리에 풍미를 더하기 좋으며 고기, 생선 등 요리에 더하면 잡내를 줄이고 깔끔한 맛을 더해줍니다.
5) 맛소금: 조미료를 넣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소금으로, 도라지나물, 무나물 등 숙채 무침에 많이 이용합니다. 김에 들기름과 맛소금을 뿌려 구워 드실 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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