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이미지2
설탕 대신 착착 뿌려 먹는 0칼로리 나한과

거의 매일 먹는 설탕, 이제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설탕과 가장 비슷한 맛의 몽크슈 설탕 대체재 나한과 분말은 최고급 나한과 열매에서 추출한 분말과 에리스리톨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단맛은 마음껏 즐기고 당은 줄일 수 있답니다.

상세이미지3
알고 갑시다

몽크슈 알룰로스는 원료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타협하지 않고 프리미엄 대체재 스테비올배당체, 나한과 추출분말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효소 처리 스테비아나 화한 맛을 지닌 에리스톨을 전면 배제하고 쓴맛이 없는 재료를 사용하여 설탕과 가장 유사한 맛을 구현해 내었답니다. 물엿보다 높은 당도로 조금만 넣어도 달콤함을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이기까지 하답니다. 설탕이나 물엿이 필요한 모든 요리에 당 0g, 저칼로리, 차세대 감미료로 불리는 알룰로스로 건강한 단맛을 즐겨보세요.

맛있게 드시려면?

어묵과 파,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기름에 파와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어묵을 넣고 간장, 맛술, 나한과 분말을 넣어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면 따로 설탕이나 물엿을 넣지 않아도 달콤 짭조롬한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SSG TIPS
설탕 대체재 한 눈에 보기
단 맛을 내는 감미료를 알아봐요

1) 스테비아 :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에요. 설탕의 300배의 단 맛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2) 에리스리톨 : 다양한 과일,채소에 함유되어있는 천연의 당알코올이에요.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자일리톨 : 자작나무 껍질에서 얻을 수 있어요. 국물 요리 또는 입을 상쾌하게 하는 캔디 등에 쓰여요.

하단 텍스트로 설명된 세 가지 감미료를 요약한 이미지
설탕 선택팁
요리의 기본, 설탕 선택하기

1) 백설탕: 입자가 작은 고순도의 설탕으로 물에 잘 녹고 담백한 맛을 내 모든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2) 황설탕: 특유의 풍미와 원당의 향이 살아있어 제과나 제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3) 흑설탕: 단맛이 강해 약식, 양갱, 수정과 등에 사용하기 좋고, 고기를 재울 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요리의 기본, 설탕 선택하기
사이즈비교이미지
품질표시이미지1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확대됩니다

SSG.COM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