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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선물로 전하는 감사한 마음

다가오는 명절, 선물세트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SSG에서 곶감 장인, 선원규 님의 곶감에 호두와 잣을 말아 만든 선물세트를 제안합니다.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의 단맛을 지키기 위해 자연 건조한 곶감만을 고집하는데요. 하나하나 줄에 달아 깨끗한 바람과 햇볕만으로 40~50일 동안 정성껏 건조했답니다. 부드럽고 진한 단맛과 오도독 씹히는 식감의 고소한 호두와 잣이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술안주는 물론 차와 곁들이면 품격 있는 다과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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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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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량
1.2kg내외
구성
잣말이 5입, 호두말이 8입, 둥시 16입
CHECK
정성스럽게 만든 상주 곶감을 집으로 보내 드립니다
75일 이상의 자연건조를 통해 명품 곶감을 생산하는 선원규 님이 잣과 호두를 한알씩 말아 잣과 호두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인만큼,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원하시는 곳까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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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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