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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게 즐기는 쫀득한 맛

자연 그대로 건조하여 쫄깃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대봉 곶감을 선물세트로 준비했습니다. 상주와 유명 생산지의 좋은 대봉감을 선별하여 만든 대봉 곶감은 커다란 크기로 인해 곶감을 만들기 어려운 대봉감은 완성되는 상품의 양이 적답니다. 대부분 기계 건조를 하는 상황이지만 선원규 님은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의 단맛을 지키기 위해 자연건조만을 고집하는데요. 하나하나 줄에 달아 깨끗한 바람과 햇볕만으로 70~80일 아주 오랜 기간동안 정성껏 건조한 곶감을 정성스럽게 담아 보내 드립니다. 선물용은 물론 우리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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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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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량
1.4kg 내외
구성
대봉곶감 16입
CHECK
정성스럽게 만든 상주 곶감을 집으로 보내 드립니다
SSG의 선물 상품은 상품의 산지부터 맛과 향, 모양새까지 깐깐하게 따져서 선별해 낸 상품만을 담아냅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골라낸 상품들은 배송 중에도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정성을 들여 포장하고, 보기 좋게 가지런히 담아내서 품격 있는 선물로 완성되지요. 귀한 것을 선물 드리고 싶은 소중한 분이라면, SSG의 엄선된 선물 상품을 쓱 준비해보세요.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의 품격을 한층 높여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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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TIPS
감이 익어가는 과정
감이 곶감이 되기까지

1)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뉘어요.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생과 대신 홍시나 곶감으로 숙성 후 섭취할 수 있어요.

2) 홍시
홍시는 껍질이 얇고 속이 부드러우며 점성이 있어요. 감 특유의 향과 단맛이 두드러져요.

3) 반건시
홍시와 곶감의 중간 단계로, 겉은 곶감처럼 쫄깃하고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워요.

4) 곶감
차가운 겨울 바람에 약 70일간 말린 곶감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짙은 달콤함이 드러나요.

감이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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