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들을 위한 소금으로 알려진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솔트를 소개할게요. 히말라야 케우라 광산에서 나온 떼르 이그조틱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소금은 바다 소금과 달리 요오드화되지 않은 이상적인 소금으로 짠맛이 덜하고 중성적인 맛이 모든 재료와 잘 어울립니다.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소금은 파키스탄 북부 히말라야 중심부의 케와라 소금 광산에서 생산됩니다. 산맥 아래에 묻혀 있는 진짜 보물인 소금은 현재까지 약 2억 2천만 통이 채굴되었습니다. 수백만 년 전 히말라야가 형성될 때 바다 소금이 화석으로 되면서 생성된 다이아몬드 소금은 보석과 같은 결정체에서 그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마그네슘과 철분으로 가득 차 아름다운 분홍색을 띠고 있습니다.

소금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필요한 양만큼 덜어서 그라인더에 바로 갈아서 사용하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