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빚어낸 향기’로 불리는 발사믹은 모데나를 대표하는 포도품종과 긴 시간이 빚어낸 작품 같은 식재료입니다. 25년 이상의 숙성과정과 정제 과정을 거치고 이탈리아 정부에서 원산지 명칭 보호 제도로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인정하는 최상급 발사믹 식초입니다.

1991년 이탈리아 모데나 농장의 작은 식초 저장고에서 시작된 폰도 몬테벨로는 오늘날 FSSC 22000 인증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2세대에 걸쳐 26개국에 고품질의 DOP, IGP 인증 발사믹 식초를 수출한 결과 안정성, 일관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 발사믹 식초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폰도 몬테벨로는 25년 숙성을 증명하는 Extra Vecchio (엑스트라 베끼오) DOP 마크가 있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샐러드나 스테이크, 빵에 뿌려 드시면 깊이가 다른 발사믹의 깊은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