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드샤는 프랑스어로 고양이 혀를 뜻하는 과자로 얇고 바삭한 비스킷 속에 달콤한 화이트초콜릿 필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저트에요. 최적의 온도에서 구워 바삭하면서도 필링과 어우러지는 맛이 매력적이에요. 개별 포장으로 가방에 쏙 넣어 언제 어디서나 달콤한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베키아 에 누보(vecchia & nuovo)는 2005년 8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여 운영 중인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old & new라는 의미를 가지며, 장인 장신을 바탕으로 ‘혁신과 전통의 조화’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메뉴부터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커피, 정통성과 고품격의 맛을 추구하는 디저트까지, 프리미엄 F&B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기호에 따라 커피, 차, 우유, 와인 등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